발바닥 으로 다가오는 프리스핀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개 집 앞 시드내려가는 내잔고에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개 집 앞 발바닥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프리스핀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개 집 앞 내려가는 내 잔고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개 집 앞 *이제 다시 다시는 개집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개집하지 말아야지 어차피 뜨지않는 프리스핀인걸 개 집 앞 우우-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개 집 앞 우우-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개 집 앞 우우-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개 집 앞